교구장 이성효 리노 주교, 미국 사목 방문
어거스타를 시작으로 멤피스, 디트로이트, 신시내티 공동체 방문

▲ 어거스타 방문 기념 사진
교구장 이성효 리노 주교와 총대리 백남국 요한 신부는 9월 29일부터 10월 10일까지 미국 사목 방문을 다녀왔다. 이성효 주교와 백남국 신부는 어거스타를 시작으로 멤피스, 디트로이트, 신시내티 공동체를 방문하여 어려움 속에서도 신앙을 잘 지켜온 공동체에 감사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특히, 본당 설정 50주년을 기념하는 디트로이트 성 김대건 안드레아 성당에서는 기념미사와 견진성사를 함께 하는 기쁨을 나누었다. 또한 멤피스 교구장 주교(David P. Talley)와 디트로이트 교구장 대주교(Edward J. Weisenburger)와의 만남을 가졌다.

▲ 멤피스 방문 기념 사진

▲ 디트로이트 대주교와의 만남

▲ 디트로이트 성 김대건 안드레아 성당 견진성사 사진

▲ 디트로이트 성 김대건 안드레아 성당 견진성사 사진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