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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을 맞아 6월 27일 오전 10시 30분, 대산성지본당(주임: 곽준석 요셉 신부)에서 교구장 주교와 사제단이 함께 사제 성화의 날 미사를 거행하였다.

 

교구장 이성효 리노 주교는 강론을 통해서 “오늘은 대사제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복음 선포의 직무를 더욱 훌륭히 수행하는 가운데 완전한 성덕으로 나아가고자 다짐을 하는 날이다. 모든 사람이 사제직의 존귀함을 깨닫고 사제들의 성화를 위해 기도와 희생을 바치는 날이기도 하다. 우리는 신자들의 기도와 희생에 감사드리는 사제가 되길 바라며, 지난달 5월 사제 피정의 연장선상에서 작은 열매가 맺는 사제 성화의 날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미사 중에 특별히 사제단을 위해서 “아르보”(Arbor)앙상블과 “하사품”(하느님의 사랑을 품고 사는 사람들)의 작은 음악회가 열려 함께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미사를 마치고 사제단은 대산성지본당 신자들이 정성껏 준비한 점심을 함께하면서 사제 성화의 날 행사를 마무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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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https://cathms.kr/gallery_2/236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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