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과 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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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운전하신다고 수고 하셨습니다


회장님 힘드시죠 오랜만의 외출 ^^*


찍사는 풍경 담는다고 설명은 듣지 못하고
다녀온 흔적만 남깁니다

신부님
아니시면 찾아 오기 힘든 곳에 초대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아침은 봄 한낮은 여름 저녁은 초겨울 봄 여름 겨울이 하루에 공유하고
선과 악도 함께 공유하고 모든 사람도 자연도 함께 공유하고
우리의 삶도 긍정적인면과 부정적인면이 함께 공유하며 삶속에 끼어 있다
80%가 좋지 못하고 20%가 좋아도 긍정적인 사고를 하라하신 신부님의 특강 말씀이 생각나는
날씨였습니다
변덕스런 날씨에 회장님께서 선물 해 주신 아이스크림이 신선한 공기로 왔습니다
이 홈을 통하여 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