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숲 속에서 살아남으려면 빛을 따라 숲과 같이 자라야한다
신앙생활도 빛을 향하여 자꾸 나아 가야만 한다
길거리에 핀 꽃들은 달라고 아우성 치지 않아도
꽃 피우고 열매 맺고 한다
아프면 아프다고 엄살아닌 엄살을 한다
그래야만 알아준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꽃이름이궁금하실 것 같아..넝쿨의 꽃은 큰으아리 아래의 흰꽃은 때죽나무 입니다
때죽나무의는 실개천에서 고기잡을 때 썼다지요










 성경쓰기 완필 (2020.11.22)
							성경쓰기 완필 (2020.11.22)
							
						
					 박 그레고리아 수녀님 환영식(20.09.20)
							박 그레고리아 수녀님 환영식(20.09.20)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 동료  순교자  대축일 (20.09.20)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 동료  순교자  대축일 (20.09.20)
							
						
					 성당 환경미화 (20.09.13)
							성당 환경미화 (20.09.13)
							
						
					 성모승천 대축일 (20.08.15)
							성모승천 대축일 (20.08.15)
							
						
					 고해 성사 -(2020.07~08)
							고해 성사 -(2020.07~08)
							
						
					 본당의 날을 축하하며  ~(6월28일)
							본당의 날을 축하하며  ~(6월28일)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성혈 대축일 (6월14일)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성혈 대축일 (6월14일)
							
						
					 삼위일체 대축일 (6월 7일)
							삼위일체 대축일 (6월 7일)
							
						
					 성령강림대축일 (5월31일)
							성령강림대축일 (5월31일)
							
						
					 성모의 밤 (5월 29일 )
							성모의 밤 (5월 29일 )
							
						
					 주님 승천 대축일 (5월24일 )
							주님 승천 대축일 (5월24일 )
							
						
					 스승의 날을 맞이하며(5월 16일)
							스승의 날을 맞이하며(5월 16일)
							
						
					 평범한 하루하루의 일상이 행복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평범한 하루하루의 일상이 행복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당 울타리 나무를 다듬었습니다.
							성당 울타리 나무를 다듬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