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성당 화단을 한바퀴 돌며
생물을 통하여 강한 힘을 느낍니다
늘
그 자리에 있지만 바쁘다는 핑개로 주위를 돌아 보지 못함을
깨우쳐 주는 것 같습니다
"언제 우리가 주님께 입을 것은 주었고
언제 우리가 주님께 먹을 것을 주었습니까"
라는 성서구절을 떠오르게합니다
6월의 전반전은 끝났지만
후반전이 시작되는 7월 모두 건강하시고
주님의 평화안에 일치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신부님 강론 말씀 중)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97 | 재의 수요일미사 | 박 오틸리아 | 2018.02.22 | 111 |
496 | 재의 수요일(2024.02.14) | 노프란치스코 | 2024.02.15 | 143 |
495 | 재의 수요일 미사 | 정베로니카 | 2019.03.12 | 117 |
494 | 재밋는 사진 | 정보나 | 2010.05.09 | 789 |
493 | 장승포 성당의 이모저모 | 정보나 | 2009.05.08 | 528 |
492 | 잠시의 여유 | 정보나 | 2009.11.15 | 413 |
491 | 잠깐의 휴식 | 정보나 | 2009.06.10 | 409 |
490 | 잔뜩 웅크린 날씨 | 정보나 | 2009.11.15 | 464 |
» | 자연이 만들어 내는 힘 | 정보나 | 2009.07.03 | 413 |
488 | 자모신 마리아 Pr 1,500차 주회.(2023.04.25) | 노프란치스코 | 2023.04.26 | 88 |
487 | 임효진 야고보신부님 | 이성근 | 2011.02.11 | 866 |
486 | 임태근모세 부제서품 환영식 | 박오틸리아 | 2021.01.12 | 175 |
485 | 임태근 모세 학사님 시종직 수여 | 박오틸리아 | 2020.03.07 | 216 |
484 | 임태근 모세 신부 첫미사(2022년1월6일) | 사무장 | 2022.01.08 | 140 |
483 | 임태근 모세 신부 첫미사(2022년 1월6일) | 사무장 | 2022.01.08 | 1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