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설지 않은 듯
by
정보나
posted
Jul 03, 2009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0||0
이름은 모르지만 개 한마리가 눈에 쏘옥 들어옵니다
날씨가 더워서인지 혀를 내고 쉼호흡하고 있네요
아주 착한 모습으로
낯설지도 않은지 물끄러미 바라만 보고 있습니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대림 제4주일(2025.12.21)
노프란치스코
2025.12.22 08:30
본당 대청소(2021.12.21)
노프란치스코
2025.12.22 08:29
본당 추억의 옛사진
노프란치스코
2025.12.19 12:00
전례분과 회의(2025.12.14)
노프란치스코
2025.12.15 19:04
대림 제3주일(2025.12.14)
노프란치스코
2025.12.15 19:03
대림 제2주일(2025.12.07)
노프란치스코
2025.12.08 12:08
연령회 피정(2025.12.06)
노프란치스코
2025.12.08 12:07
주일학교 교사 피정 및 성지순례(2025.1128-30)
노프란치스코
2025.12.05 14:30
성탄 트리작업(2025.10.30)
노프란치스코
2025.12.04 19:02
대림 제1주일(2025.11.30)
노프란치스코
2025.12.01 18:44
2025년 11월 사목협의회(2025.11.30)
노프란치스코
2025.12.01 18:42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2025.11.23)
노프란치스코
2025.11.24 18:21
1.2꾸리아 단장피정 - 진동 가르멜수도원(2025.11.15)
노프란치스코
2025.11.18 15:23
성심회 가을피정 - 부곡공소(2025.11.08)
노프란치스코
2025.11.18 15:21
이주민센터 본당 지원금 전달식(2025.11.07)
노프란치스코
2025.11.07 16:33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