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설지 않은 듯
by
정보나
posted
Jul 03, 2009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0||0
이름은 모르지만 개 한마리가 눈에 쏘옥 들어옵니다
날씨가 더워서인지 혀를 내고 쉼호흡하고 있네요
아주 착한 모습으로
낯설지도 않은지 물끄러미 바라만 보고 있습니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옥상방수작업(2025.07.02)
노프란치스코
2025.07.03 15:05
2025년 5-6월 제대꽃
노프란치스코
2025.06.30 17:47
2025年 6月 사목협의회(2025.06.29)
노프란치스코
2025.06.29 16:00
전신자 점심나눔, 선물나눔(2025.06.29)
노프란치스코
2025.06.29 15:58
첫영성체 교리반(2025.06.28)
노프란치스코
2025.06.29 15:54
연령회 회의(2025.06.15)
노프란치스코
2025.06.29 15:53
본당 지하입구 등교체작업(2025.06.22)
노프란치스코
2025.06.23 09:13
레지오 단원교육(2025.06.22)
노프란치스코
2025.06.23 09:11
지극히 거룩하신 성체성혈 대축일(2025.06.22)
노프란치스코
2025.06.23 09:10
초등부 복사학교-교구청(2025.06.21)
노프란치스코
2025.06.23 09:07
안전펜스 설치(2025.06.13)
노프란치스코
2025.06.13 17:00
종교간의 대화(2025.06.10)
노프란치스코
2025.06.13 09:42
본당의 날 성지순례(2025.06.08)
노프란치스코
2025.06.09 13:10
성모의 밤(2025.05.29)
노프란치스코
2025.06.02 18:51
마산지구 중고등부 연합체육대회(2025.05.17)
노프란치스코
2025.05.24 06:50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