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설지 않은 듯
by
정보나
posted
Jul 03, 2009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0||0
이름은 모르지만 개 한마리가 눈에 쏘옥 들어옵니다
날씨가 더워서인지 혀를 내고 쉼호흡하고 있네요
아주 착한 모습으로
낯설지도 않은지 물끄러미 바라만 보고 있습니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주일학교 자모회(2024.03.09)
노프란치스코
2024.03.11 21:52
성경 공부반(2024.03.05)
노프란치스코
2024.03.11 21:50
본당 앞마당 팬스 설치(2024.03.03)
노프란치스코
2024.03.11 21:49
제대꽃 봉헌(1-2월)
노프란치스코
2024.02.25 23:03
1구역 반미사(2024.02.23)
노프란치스코
2024.02.25 22:49
재의 수요일(2024.02.14)
노프란치스코
2024.02.15 17:38
설 위령미사(2024.02.10)
노프란치스코
2024.02.12 19:02
설 합동연도(2024.02.10)
노프란치스코
2024.02.12 19:00
청년부 52차 창세기 연수[교육관] (2024.01.25-28)
노프란치스코
2024.02.12 18:57
유아세례(2024.02.03)
노프란치스코
2024.02.04 23:51
주님 봉헌 축일(2024.02.02)
노프란치스코
2024.02.04 23:48
성시간(2024.02.01)
노프란치스코
2024.02.04 23:45
2024년 1월 사목협의회(2024.01.28)
노프란치스코
2024.01.29 08:25
성가대 2층 외부방수 및 실리콘작업(2024.01.27)
노프란치스코
2024.01.29 08:24
성전 전등 교체 및 성당 뒷마당 전등 설치(2024.01.23)
노프란치스코
2024.01.24 08:0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