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설지 않은 듯
by
정보나
posted
Jul 03, 2009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0||0
이름은 모르지만 개 한마리가 눈에 쏘옥 들어옵니다
날씨가 더워서인지 혀를 내고 쉼호흡하고 있네요
아주 착한 모습으로
낯설지도 않은지 물끄러미 바라만 보고 있습니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2015년6월14일 본당의날1
김대근다니엘
2016.02.14 23:12
서품식4
김대근다니엘
2016.01.06 17:32
서품식3
김대근다니엘
2016.01.06 17:32
서품식2
김대근다니엘
2016.01.06 17:31
서품식1
김대근다니엘
2016.01.06 17:30
꽃꽂이 작품
김대근다니엘
2016.01.06 17:27
성탄예술제 특별공연-곽요한
김대근다니엘
2016.01.06 17:25
주님 공현 축일
김대근다니엘
2016.01.06 17:19
점심나누기
김대근다니엘
2016.01.06 17:16
점심나누기
김대근다니엘
2016.01.06 17:15
호계성당-환경정화-가지치기 잡초제거
김대근다니엘
2015.10.11 09:08
예수평화상-호계본당
김대근다니엘
2015.06.29 15:46
예수평화상 우리본당에 오셨습니다
김대근다니엘
2015.06.29 15:41
평화의 예수님 호계본당에 오셨습니다
김대근다니엘
2015.06.29 15:36
마산 ME주말 제168차 수료증 수여
김대근다니엘
2015.02.28 10:38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