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설지 않은 듯
by
정보나
posted
Jul 03, 2009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0||0
이름은 모르지만 개 한마리가 눈에 쏘옥 들어옵니다
날씨가 더워서인지 혀를 내고 쉼호흡하고 있네요
아주 착한 모습으로
낯설지도 않은지 물끄러미 바라만 보고 있습니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2025년 1-2월 제대꽃
노프란치스코
2025.03.03 12:10
2025年 2月 사목협의회(2025.02.23)
노프란치스코
2025.02.24 13:24
주일학교 동계피정(2025.02.15)
노프란치스코
2025.02.17 19:18
주님 봉헌 축일(2025.02.02.)
노프란치스코
2025.02.03 10:31
성당 지하강당 리모델링 설명회(2025.02.01-02.)
노프란치스코
2025.02.03 10:15
설 합동 위령미사(2025.01.29.)
노프란치스코
2025.01.31 14:57
설 합동연도(2025.01.29.)
노프란치스코
2025.01.31 14:54
1꾸리아 단장회의(2025.01.26.)
노프란치스코
2025.01.31 14:37
관면혼배(2025.01.25.)
노프란치스코
2025.01.31 14:36
박명제/대건안드레아 새 사제 미사 및 안수(2025.01.23.)
노프란치스코
2025.01.24 14:55
2025年 1月 사목협의회(2025.01.19.)
노프란치스코
2025.01.20 18:54
대철회 회의(2025.01.19)
노프란치스코
2025.01.20 18:52
하상 바오로회(2025.01.19)
노프란치스코
2025.01.20 18:50
성심회 총회 및 식사(2025.01.19)
노프란치스코
2025.01.20 18:49
2025년 본당 단체 지원금 전달식(2025.01.05)
노프란치스코
2025.01.05 18:21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