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동윤 율리아노 신부님이 지난 1월 7일 사제 서품식을 마치고 1월 8일 첫미사 집전이 있었습니다.
첫미사 행사에 많은 분들이 신경 써 주시고 축하해 주기 위해 많은분들이 내왕해 주셨습니다.
신부님과 수녀님 그리고 신학생 여러분들 까지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고
호계성당의 역사적인 순간을 위해 여러 형제 자매님들의 노고도 함께 하였습니다.
김 동윤 율리아노 신부님이 지난 1월 7일 사제 서품식을 마치고 1월 8일 첫미사 집전이 있었습니다.
첫미사 행사에 많은 분들이 신경 써 주시고 축하해 주기 위해 많은분들이 내왕해 주셨습니다.
신부님과 수녀님 그리고 신학생 여러분들 까지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고
호계성당의 역사적인 순간을 위해 여러 형제 자매님들의 노고도 함께 하였습니다.
십자가의 길 13
성모성월 성모상앞 묵주기도
메타세콰이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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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윤 율리아노 신부님의 첫미사 사진 올립니다.
450m 정상이다
십자가의 길 10
귀가
요나의 기적
십자가의 길 3
행군
어린이들에게 예쁜 추억을
마산 ME주말 제168차 수료증 수여
살티공소
좋은 땅에 뿌려진 씨앗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