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칫날에는 음식이 빠지면 안되겠죠?
풍성한 한상으로 저녁을 먹고 요모조모 풍경 사진을 담았습니다.
미사 시작 전 새 신부님의 사진도 담고, 멀리서 와 주신 여러 신학생들도
식사후에 허락하에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잔치에 축하하러 와 주신 여러 형제 자매님들의 모습과 찾아주신 신부님들의 모습입니다.
잔칫날에는 음식이 빠지면 안되겠죠?
풍성한 한상으로 저녁을 먹고 요모조모 풍경 사진을 담았습니다.
미사 시작 전 새 신부님의 사진도 담고, 멀리서 와 주신 여러 신학생들도
식사후에 허락하에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잔치에 축하하러 와 주신 여러 형제 자매님들의 모습과 찾아주신 신부님들의 모습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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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 | 평범한 하루하루의 일상이 행복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 베로니카 | 2020.05.09 | 98 |
540 | 성목요일 성체조배 | 사무장 | 2022.04.15 | 98 |
539 | 사순기간 십자가의길 | 박 오틸리아 | 2018.03.23 | 99 |
538 | 성당 울타리 나무를 다듬었습니다. | 베로니카 | 2020.05.03 | 99 |
537 | 영세식(2021.2.27) | 박오틸리아 | 2021.03.03 | 99 |
536 | 어버이날 어르신 점심 나눔(2024.05.05) | 노프란치스코 | 2024.05.05 | 99 |
535 | 부활성야미사 | 베로니카 | 2021.04.11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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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 | 주님 만찬 성목요일(2022.4.14)성체이동 | 사무장 | 2022.04.15 | 100 |
531 | 호계성당 16대 사목회의 첫 회합(2022.12.11) | 노프란치스코 | 2022.12.12 | 100 |
530 | 성당 주변 나무제거 및 뒷마당 울타리 보수공사(2023.11.18) | 노프란치스코 | 2023.11.19 | 100 |
529 | 2024년 3월 사목협의회(2024.03.24) | 노프란치스코 | 2024.03.25 | 100 |
528 | 2018년 6월17일 본당성지순례 | 박 오틸리아 | 2018.07.04 | 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