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은 이별이 있듯이 떠남은 또 다른 인연을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본당과의 특별한 인연을 말씀하신 수녀님께 항상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을 수 있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만남은 이별이 있듯이 떠남은 또 다른 인연을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본당과의 특별한 인연을 말씀하신 수녀님께 항상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을 수 있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느티나무 쉼터 등 교체작업(2024,04,10)
							느티나무 쉼터 등 교체작업(2024,04,10)
							
						
					 유아세례(2024,04,06)
							유아세례(2024,04,06)
							
						
					 본당 계단 미끄럼방지 설치(2024,04,06)
							본당 계단 미끄럼방지 설치(2024,04,06)
							
						
					 전 신자 점심 나눔(2024.03.31)
							전 신자 점심 나눔(2024.03.31)
							
						
					 주님 부활 대축일(2024.03.31)
							주님 부활 대축일(2024.03.31)
							
						
					 전 신자 어묵탕 나눔(2024.03.30)
							전 신자 어묵탕 나눔(2024.03.30)
							
						
					 성 토요일 : 파스카 성야(2024.03.30)
							성 토요일 : 파스카 성야(2024.03.30)
							
						
					 주님 수난 성 금요일(2024.03.29)
							주님 수난 성 금요일(2024.03.29)
							
						
					 십자가의 길(2024.03.29)
							십자가의 길(2024.03.29)
							
						
					 주님 만찬 성 목요일(2024.03.28)
							주님 만찬 성 목요일(2024.03.28)
							
						
					 주님 수난 성지 주일(2024.03.24)
							주님 수난 성지 주일(2024.03.24)
							
						
					 2024년 3월 사목협의회(2024.03.24)
							2024년 3월 사목협의회(2024.03.24)
							
						
					 부활 맞이 본당 대청소(2024.03.24)
							부활 맞이 본당 대청소(2024.03.24)
							
						
					 아치에스(2024.03.17)
							아치에스(2024.03.17)
							
						
					 사순특강(2024.03.17)
							사순특강(2024.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