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농 건물 뒤편의 아름드리 나무 한그루~~
나무는 항상 제자리지만 눈에 띄지 않는 자리라 무심코 지나쳤습니다.
사람도 나무도 자기 자리가 중요한가 봅니다.
무심코 지나쳤던 그 아름드리 나무가 이제는 뿌리가 깊어 우리농 건물에
균열이 생겨 위험하다는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더이상 균열이 가기전에 나무를 베어내기로 하였기에
사목위원 여러분들이 수고를 하셨습니다.
비오는 궂은 날에도 힘껏 도와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농 건물 뒤편의 아름드리 나무 한그루~~
나무는 항상 제자리지만 눈에 띄지 않는 자리라 무심코 지나쳤습니다.
사람도 나무도 자기 자리가 중요한가 봅니다.
무심코 지나쳤던 그 아름드리 나무가 이제는 뿌리가 깊어 우리농 건물에
균열이 생겨 위험하다는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더이상 균열이 가기전에 나무를 베어내기로 하였기에
사목위원 여러분들이 수고를 하셨습니다.
비오는 궂은 날에도 힘껏 도와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