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을 맞이하며(5월 16일)

by 베로니카 posted May 3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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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돌아가고 싶은 학창시절의 아련한 기억 ~~

그 기억의 시간 속에는 스승의 날에 선생님께 꽃을 드리고 선생님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추억이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미사마저 정지된 이 봄에도 스승의 날은 돌아오고 ,

아름다운 날에  중고등부  아이들이 선생님께  노래와 감사의 꽃을 선물하였습니다.

활짝 핀 꽃들보다 더 예쁜 우리의 아이들입니다.KakaoTalk_20200531 스승의 날 사진-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