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부, 성자, 성령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오신 하느님.
교리를 배울 때부터 들어오고, 고백하면서도 어렵기만 합니다.
당신의 모습을 성부, 성자 ,성령의 삼위로 인류에게 드러내신 주님을 흠숭하고 찬미 합니다.
  



성부, 성자, 성령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오신 하느님.
교리를 배울 때부터 들어오고, 고백하면서도 어렵기만 합니다.
당신의 모습을 성부, 성자 ,성령의 삼위로 인류에게 드러내신 주님을 흠숭하고 찬미 합니다.
  



 2024년 1학기 성경공부(2024.06.18)
							2024년 1학기 성경공부(2024.06.18)
							
						
					 "본당의 날" 전 신자 점심나눔(2024.06.16)
							"본당의 날" 전 신자 점심나눔(2024.06.16)
							
						
					 이재영 바실리오 신부 초대미사(2024.06.16)
							이재영 바실리오 신부 초대미사(2024.06.16)
							
						
					 사랑의 호계음악회(2024.06.15)
							사랑의 호계음악회(2024.06.15)
							
						
					 혼인성사(2024.06.11)
							혼인성사(2024.06.11)
							
						
					 2024년 6월 임시 사목협의회(2024.06.09)
							2024년 6월 임시 사목협의회(2024.06.09)
							
						
					 유아세례(2024.06.08)
							유아세례(2024.06.08)
							
						
					 성체 성혈 대축일 세례식(2024.06.02)
							성체 성혈 대축일 세례식(2024.06.02)
							
						
					 비정규 성체분배자 첫미사(2024.06.02)
							비정규 성체분배자 첫미사(2024.06.02)
							
						
					 3구역 반미사(2024.05.31)
							3구역 반미사(2024.05.31)
							
						
					 2024年 5月 사목협의회(2024.05.26)
							2024年 5月 사목협의회(2024.05.26)
							
						
					 예비신자 순례길(2024.05.26)
							예비신자 순례길(2024.05.26)
							
						
					 5月 신앙강좌(2024.05.24)
							5月 신앙강좌(2024.05.24)
							
						
					 마산지구 중고등부 체육대회(2024.05.18)
							마산지구 중고등부 체육대회(2024.05.18)
							
						
					 성령 강림 대축일(2024.05.19)
							성령 강림 대축일(2024.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