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부, 성자, 성령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오신 하느님. 교리를 배울 때부터 들어오고, 고백하면서도 어렵기만 합니다. 당신의 모습을 성부, 성자 ,성령의 삼위로 인류에게 드러내신 주님을 흠숭하고 찬미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