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부, 성자, 성령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오신 하느님.
교리를 배울 때부터 들어오고, 고백하면서도 어렵기만 합니다.
당신의 모습을 성부, 성자 ,성령의 삼위로 인류에게 드러내신 주님을 흠숭하고 찬미 합니다.
  



성부, 성자, 성령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오신 하느님.
교리를 배울 때부터 들어오고, 고백하면서도 어렵기만 합니다.
당신의 모습을 성부, 성자 ,성령의 삼위로 인류에게 드러내신 주님을 흠숭하고 찬미 합니다.
  



 본당 예수성심상 청소(2025.05.03)
							본당 예수성심상 청소(2025.05.03)
							
						
					 2구역 미사(2025.05.02)
							2구역 미사(2025.05.02)
							
						
					 느티나무 쉼터 테라스 방수공사(2025.05.04)
							느티나무 쉼터 테라스 방수공사(2025.05.04)
							
						
					 어버이날 행사(2025.05.04)
							어버이날 행사(2025.05.04)
							
						
					 관면혼배 김고은 리사 / 주재용(2025.05.03)
							관면혼배 김고은 리사 / 주재용(2025.05.03)
							
						
					 전례분과 회식(2025.04.27)
							전례분과 회식(2025.04.27)
							
						
					 사목회 야외행사(2025.04.26)
							사목회 야외행사(2025.04.26)
							
						
					 2025年 4月 사목협의회(2025.04.26)
							2025年 4月 사목협의회(2025.04.26)
							
						
					 반,구역장 엠마오(2025.04.24)
							반,구역장 엠마오(2025.04.24)
							
						
					 주님 부활 대축일(2025.04.20)
							주님 부활 대축일(2025.04.20)
							
						
					 파스카 성야 미사(2025.04.19)
							파스카 성야 미사(2025.04.19)
							
						
					 주님 수난 성 금요일(2025.04.18)
							주님 수난 성 금요일(2025.04.18)
							
						
					 십자가의 길(2025.04.18)
							십자가의 길(2025.04.18)
							
						
					 주님 만찬 성 목요일(2025.04.17)
							주님 만찬 성 목요일(2025.04.17)
							
						
					 2꾸리아 단장 간담회(2025.04.17)
							2꾸리아 단장 간담회(2025.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