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부, 성자, 성령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오신 하느님.
교리를 배울 때부터 들어오고, 고백하면서도 어렵기만 합니다.
당신의 모습을 성부, 성자 ,성령의 삼위로 인류에게 드러내신 주님을 흠숭하고 찬미 합니다.
성부, 성자, 성령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오신 하느님.
교리를 배울 때부터 들어오고, 고백하면서도 어렵기만 합니다.
당신의 모습을 성부, 성자 ,성령의 삼위로 인류에게 드러내신 주님을 흠숭하고 찬미 합니다.
연령회 피정(2023.10.14)
본당 전등 교체 및 배전반 교체작업
군인주일(2023.10.08)
추석 미사(2023.09.29)
추석 연도(2023.09.29)
본당 1층 로비 갤러리(2023.09.27)
제대 꽃 봉헌(2023.09)
김현우 가브리엘 본당 주임신부님 영명축일(2023.09.24)
전 신자 점심 나눔(2023.09.24)
본당 나무 가지치기 작업(2023.09.23)
예수의 까리따스 수녀회(2023.09.03)
제대 꽃 봉헌(2023.08)
2학기 성경공부방 개강(2023.08.29)
2023년 08월 사목협의회(2023.08.27)
성가정회 회장단 임명(2023.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