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성혈 대축일 (6월14일)
by
베로니카
posted
Jun 2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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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모든 것을 온전히 내어주신 것을 기억하면서
하느님의 사랑을 깨닫는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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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심판의 한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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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0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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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0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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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자들과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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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의 호르라기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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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을 세개씩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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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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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지구 여성연합회 성지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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