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8일은 29주년 본당의 날이며 신부님의 영명 축일을 축하하는 하루였습니다.
예년처럼 눈에 띄는 기념식도, 행사도 없이 지나는 하루였지만
작은 꽃다발에 진심어린 마음을 담고,
함께 나누는 떡과 음료속에서 감사의 마음이 전해졌습니다.
평범한 일상이 축복임을 이번 코로나 사태로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하루빨리 이 사태가 진정되기를 주님께 기도 드립니다.
6월 28일은 29주년 본당의 날이며 신부님의 영명 축일을 축하하는 하루였습니다.
예년처럼 눈에 띄는 기념식도, 행사도 없이 지나는 하루였지만
작은 꽃다발에 진심어린 마음을 담고,
함께 나누는 떡과 음료속에서 감사의 마음이 전해졌습니다.
평범한 일상이 축복임을 이번 코로나 사태로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하루빨리 이 사태가 진정되기를 주님께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