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5일 성모 승천 대축이며 미사 중 세례식을 통해 11명의 새로운 하느님의 자녀가 탄생하였습니다.
믿음으로 하늘로 불러 올리심을 받은 성모님을 찬미하는 날 11명의 예비신자가 그 믿음을 본받아
하느님의 자녀로 태어나고, 주님의 부르심을 받는 그 순간까지 믿음을 지키겠노라 다짐했습니다.
본당 모든 교우들의 따뜻한 박수와 성가대의 특송이 그들을 더 뜨겁게 환영하였습니다.
+기념사진1
+기념사진2
+하느님의 자녀로 태어나신 ( 엄봉순 율리아 / 한희숙 루시아 / 박영진 라파엘 / 박미애 스텔라 / 황희주 라파엘라 /
송준백 안드레아 / 이태흠 안토니오 / 심은아 안나 / 조주영 글라라 / 신성철 예로니모(학생) / 박지훈 제노(학생) )
형제 자매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