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첫 주간이 되는 월요일 날씨가 눈부시다
경상남도에서 전라남도를 거쳐 전라북도 순창을 지나 강천산까지 왔다
자연에 흠뻑취해 감탄사를 만든다
모두가 어린아이 같은 맘이라 호계유치원생으로 명명했슴
그 고장의 특징을 잘 살린 낮은 교각과 항아리들
우리도 하느님과의 연결 된 교각을 잘 활용해야겠다는 잠시 동안 생각 해 보았습니다
성가 2번을 부르며...
본당 연령회 합동위령미사2
호계유치원생의 자연학습
뭘 만들까요
열정
레지오 연차총회
죽림굴 입구
잠시의 여유
자연이 만들어 내는 힘
기도
본당 연령회 합동위령미사3
공을 세개씩이나
잠깐의 휴식
십자가의 길 6
김장하는 둘째날
부추전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