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 첫 주간이 되는 월요일 날씨가 눈부시다
경상남도에서 전라남도를 거쳐 전라북도 순창을 지나 강천산까지 왔다
자연에 흠뻑취해 감탄사를 만든다
모두가 어린아이 같은 맘이라 호계유치원생으로 명명했슴
그 고장의 특징을 잘 살린 낮은 교각과 항아리들
우리도 하느님과의 연결 된 교각을 잘 활용해야겠다는 잠시 동안 생각 해 보았습니다
성가 2번을 부르며...
나무의 말
강천산의 관문
산책로에서
호계유치원생의 자연학습
메타세콰이어 길
눈에 띄는 꽃만
장승포 성당의 이모저모
순교자 끌려가시던 그 길이..
안내 표지판
좋은 땅에 뿌려진 씨앗은
본당의 날에 대한 회장님의 한말씀
이~ 뭐꼬
순교자를 찾아
예쁘나요
신부님과 회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