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2009.05.26 17:36

나무의 말

조회 수 133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0||0저 나무들은 우리에게 무슨 말을 걸어올까?
나무의 손과 발에 핏줄이 굵게 튀어나오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말없이 제 자리를 지키고 섰다
온갖 풍파를 다 겪었을 듯한 수많은 사람들이 힘들 때 붙잡아 지문이 다 닳아
반질거려도 말이 없다

바람이 불 수록 더 깊게 뿌리 내리는 나무



사진갤러리

해상도(1000*750p)이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 지금은 준비 중 file 정보나 2009.06.10 1338
60 용인 성직자 묘지 file 정보나 2009.06.02 1391
59 마산지구 여성연합회 성지순례 file 정보나 2009.06.02 1417
58 성모의 밤 file 오재이 2009.05.31 1627
57 5월 신부님 특강 file 오재이 2009.05.28 1850
56 성모성월 성모상앞 묵주기도 file 오재이 2009.05.28 1861
55 쉬지 않고 앞만 보고 달려 온 길 file 정보나 2009.05.26 1305
54 하산길은 바쁘다 file 정보나 2009.05.26 1326
53 450m 정상이다 file 정보나 2009.05.26 1407
» 나무의 말 file 정보나 2009.05.26 1334
51 강천산의 관문 file 정보나 2009.05.26 1380
50 산책로에서 file 정보나 2009.05.26 1243
49 호계유치원생의 자연학습 file 정보나 2009.05.26 1336
48 메타세콰이어 길 file 정보나 2009.05.26 1357
47 눈에 띄는 꽃만 file 정보나 2009.05.08 1380
Board Pagination Prev 1 ...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Next
/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