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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성당 화단을 한바퀴 돌며
생물을 통하여 강한 힘을 느낍니다

그 자리에 있지만 바쁘다는 핑개로 주위를 돌아 보지 못함을
깨우쳐 주는 것 같습니다

"언제 우리가 주님께 입을 것은 주었고
언제 우리가 주님께 먹을 것을 주었습니까"
라는 성서구절을 떠오르게합니다

6월의 전반전은 끝났지만
후반전이 시작되는 7월 모두 건강하시고
주님의 평화안에 일치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신부님 강론 말씀 중)


사진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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