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동윤 율리아노 신부님이 지난 1월 7일 사제 서품식을 마치고 1월 8일 첫미사 집전이 있었습니다.
첫미사 행사에 많은 분들이 신경 써 주시고 축하해 주기 위해 많은분들이 내왕해 주셨습니다.
신부님과 수녀님 그리고 신학생 여러분들 까지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고
호계성당의 역사적인 순간을 위해 여러 형제 자매님들의 노고도 함께 하였습니다.
김 동윤 율리아노 신부님이 지난 1월 7일 사제 서품식을 마치고 1월 8일 첫미사 집전이 있었습니다.
첫미사 행사에 많은 분들이 신경 써 주시고 축하해 주기 위해 많은분들이 내왕해 주셨습니다.
신부님과 수녀님 그리고 신학생 여러분들 까지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고
호계성당의 역사적인 순간을 위해 여러 형제 자매님들의 노고도 함께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