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말에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던가요.
옷깃만 스친게 아닌 환한 미소로 곁을 지켜주셨던 김스콜라스티카 수녀님께서
보직 변경으로 본당을 떠나게 되셨습니다.
수녀님은 떠나시지만 잔잔한 미소로 반겨주시던 아름다운 모습은 항상 가슴에 남을것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주님의 은총 가득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2020.02.12 22:51
김스콜라스티카 수녀님의 환송식
조회 수 336 추천 수 0 댓글 0
사진갤러리
해상도(1000*750p)이하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58 |
고해 성사 -(2020.07~08)
|
베로니카 | 2020.11.03 | 787 |
| 357 |
본당의 날을 축하하며 ~(6월28일)
|
베로니카 | 2020.07.08 | 548 |
| 356 |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성혈 대축일 (6월14일)
|
베로니카 | 2020.06.26 | 927 |
| 355 |
삼위일체 대축일 (6월 7일)
|
베로니카 | 2020.06.26 | 273 |
| 354 |
성령강림대축일 (5월31일)
|
베로니카 | 2020.05.31 | 201 |
| 353 |
성모의 밤 (5월 29일 )
|
베로니카 | 2020.05.31 | 275 |
| 352 |
주님 승천 대축일 (5월24일 )
|
베로니카 | 2020.05.31 | 157 |
| 351 |
스승의 날을 맞이하며(5월 16일)
|
베로니카 | 2020.05.31 | 439 |
| 350 |
평범한 하루하루의 일상이 행복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
베로니카 | 2020.05.09 | 376 |
| 349 |
성당 울타리 나무를 다듬었습니다.
|
베로니카 | 2020.05.03 | 212 |
| 348 |
우리농 뒤편의 나무를 베었습니다.
|
베로니카 | 2020.04.25 | 237 |
| 347 |
방역작업
|
베로니카 | 2020.03.12 | 296 |
| 346 |
임태근 모세 시종직 수여미사 후(광주 가톨릭대학교2020.3.1)
|
박오틸리아 | 2020.03.07 | 301 |
| 345 |
임태근 모세 학사님 시종직 수여
|
박오틸리아 | 2020.03.07 | 286 |
| 344 |
김 제나리스 수녀님을 환영합니다.
|
베로니카 | 2020.02.20 | 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