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종이오니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소서"
하신 성모님의 말씀처럼
온전히 주님을 향한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모두가 힘든 이 시기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과 함께 하는 성모의 밤이
되기를 기대하며 봉헌예물은 우리의 이웃을 위해 쓰여질 것입니다.
"주님의 종이오니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소서"
하신 성모님의 말씀처럼
온전히 주님을 향한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모두가 힘든 이 시기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과 함께 하는 성모의 밤이
되기를 기대하며 봉헌예물은 우리의 이웃을 위해 쓰여질 것입니다.
삼위일체 대축일 (6월 7일)
성령강림대축일 (5월31일)
성모의 밤 (5월 29일 )
주님 승천 대축일 (5월24일 )
스승의 날을 맞이하며(5월 16일)
평범한 하루하루의 일상이 행복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당 울타리 나무를 다듬었습니다.
우리농 뒤편의 나무를 베었습니다.
방역작업
임태근 모세 시종직 수여미사 후(광주 가톨릭대학교2020.3.1)
임태근 모세 학사님 시종직 수여
김 제나리스 수녀님을 환영합니다.
김스콜라스티카 수녀님의 환송식
2020 년 사목 방문
주님 봉헌 축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