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부, 성자, 성령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오신 하느님.
교리를 배울 때부터 들어오고, 고백하면서도 어렵기만 합니다.
당신의 모습을 성부, 성자 ,성령의 삼위로 인류에게 드러내신 주님을 흠숭하고 찬미 합니다.
성부, 성자, 성령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오신 하느님.
교리를 배울 때부터 들어오고, 고백하면서도 어렵기만 합니다.
당신의 모습을 성부, 성자 ,성령의 삼위로 인류에게 드러내신 주님을 흠숭하고 찬미 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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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의 날을 축하하며 ~(6월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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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카 | 2020.07.08 | 642 |
356 |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성혈 대축일 (6월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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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카 | 2020.06.26 | 9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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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 대축일 (6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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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카 | 2020.06.26 | 340 |
354 |
성령강림대축일 (5월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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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카 | 2020.05.31 | 259 |
353 |
성모의 밤 (5월 2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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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카 | 2020.05.31 | 349 |
352 |
주님 승천 대축일 (5월2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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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카 | 2020.05.31 | 259 |
351 |
스승의 날을 맞이하며(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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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카 | 2020.05.31 | 514 |
350 |
평범한 하루하루의 일상이 행복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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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카 | 2020.05.09 | 481 |
349 |
성당 울타리 나무를 다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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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카 | 2020.05.03 | 297 |
348 |
우리농 뒤편의 나무를 베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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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카 | 2020.04.25 | 332 |
347 |
방역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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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카 | 2020.03.12 | 381 |
346 |
임태근 모세 시종직 수여미사 후(광주 가톨릭대학교20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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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오틸리아 | 2020.03.07 | 390 |
345 |
임태근 모세 학사님 시종직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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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오틸리아 | 2020.03.07 | 367 |
344 |
김 제나리스 수녀님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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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카 | 2020.02.20 | 407 |
343 |
김스콜라스티카 수녀님의 환송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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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카 | 2020.02.12 | 3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