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부, 성자, 성령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오신 하느님.
교리를 배울 때부터 들어오고, 고백하면서도 어렵기만 합니다.
당신의 모습을 성부, 성자 ,성령의 삼위로 인류에게 드러내신 주님을 흠숭하고 찬미 합니다.
성부, 성자, 성령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오신 하느님.
교리를 배울 때부터 들어오고, 고백하면서도 어렵기만 합니다.
당신의 모습을 성부, 성자 ,성령의 삼위로 인류에게 드러내신 주님을 흠숭하고 찬미 합니다.
성당 환경미화 (20.09.13)
성모승천 대축일 (20.08.15)
고해 성사 -(2020.07~08)
본당의 날을 축하하며 ~(6월28일)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성혈 대축일 (6월14일)
삼위일체 대축일 (6월 7일)
성령강림대축일 (5월31일)
성모의 밤 (5월 29일 )
주님 승천 대축일 (5월24일 )
스승의 날을 맞이하며(5월 16일)
평범한 하루하루의 일상이 행복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당 울타리 나무를 다듬었습니다.
우리농 뒤편의 나무를 베었습니다.
방역작업
임태근 모세 시종직 수여미사 후(광주 가톨릭대학교202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