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만남은 이별이 있듯이 떠남은 또 다른 인연을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본당과의 특별한 인연을 말씀하신 수녀님께 항상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을 수 있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