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6일 ~~
눈에 보이지도 않는 바이러스로 미사마저 중지된 주일~
성당을 둘러싼 울타리 나무를 정리 하는 작업이 있었습니다.
봐 주지 않아도 무성히 가지를 뻗은 나무가 좀 더 곧게 자랄 수 있도록 전지 작업을 하였습니다.
미사가 없어도 성당 일에 정성을 다해주신 여러 형제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평범한 하루하루의 일상이 행복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진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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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쓰기 완필 (2020.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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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그레고리아 수녀님 환영식(20.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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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 동료 순교자 대축일 (20.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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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환경미화 (2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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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카 | 2020.11.04 | 1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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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승천 대축일 (20.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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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카 | 2020.11.04 | 1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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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 성사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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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의 날을 축하하며 ~(6월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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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성혈 대축일 (6월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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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 대축일 (6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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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강림대축일 (5월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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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의 밤 (5월 2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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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승천 대축일 (5월2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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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을 맞이하며(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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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카 | 2020.05.31 | 10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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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하루하루의 일상이 행복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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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카 | 2020.05.09 | 1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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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울타리 나무를 다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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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카 | 2020.05.03 | 9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