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2009.05.26 17:36

나무의 말

조회 수 48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0||0저 나무들은 우리에게 무슨 말을 걸어올까?
나무의 손과 발에 핏줄이 굵게 튀어나오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말없이 제 자리를 지키고 섰다
온갖 풍파를 다 겪었을 듯한 수많은 사람들이 힘들 때 붙잡아 지문이 다 닳아
반질거려도 말이 없다

바람이 불 수록 더 깊게 뿌리 내리는 나무



사진갤러리

해상도(1000*750p)이하

  1. 나무의 말 file

  2. 강천산의 관문 file

  3. 산책로에서 file

  4. 호계유치원생의 자연학습 file

  5. 메타세콰이어 길 file

  6. 눈에 띄는 꽃만 file

  7. 장승포 성당의 이모저모 file

  8. 순교자 끌려가시던 그 길이.. file

  9. 안내 표지판 file

  10. 좋은 땅에 뿌려진 씨앗은 file

  11. 본당의 날에 대한 회장님의 한말씀 file

  12. 이~ 뭐꼬 file

  13. 순교자를 찾아 file

  14. 예쁘나요 file

  15. 신부님과 회장님 file

Board Pagination Prev 1 ...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Next
/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