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첫 주간이 되는 월요일 날씨가 눈부시다
경상남도에서 전라남도를 거쳐 전라북도 순창을 지나 강천산까지 왔다
자연에 흠뻑취해 감탄사를 만든다
모두가 어린아이 같은 맘이라 호계유치원생으로 명명했슴
그 고장의 특징을 잘 살린 낮은 교각과 항아리들
우리도 하느님과의 연결 된 교각을 잘 활용해야겠다는 잠시 동안 생각 해 보았습니다
성가 2번을 부르며...
쉿 ~ 기도 중
지금은 준비 중
용인 성직자 묘지
마산지구 여성연합회 성지순례
성모의 밤
5월 신부님 특강
성모성월 성모상앞 묵주기도
쉬지 않고 앞만 보고 달려 온 길
하산길은 바쁘다
450m 정상이다
나무의 말
강천산의 관문
산책로에서
호계유치원생의 자연학습
메타세콰이어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