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숲 속에서 살아남으려면 빛을 따라 숲과 같이 자라야한다
신앙생활도 빛을 향하여 자꾸 나아 가야만 한다
길거리에 핀 꽃들은 달라고 아우성 치지 않아도
꽃 피우고 열매 맺고 한다
아프면 아프다고 엄살아닌 엄살을 한다
그래야만 알아준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꽃이름이궁금하실 것 같아..넝쿨의 꽃은 큰으아리 아래의 흰꽃은 때죽나무 입니다
때죽나무의는 실개천에서 고기잡을 때 썼다지요
성모의 밤
5월 신부님 특강
성모성월 성모상앞 묵주기도
쉬지 않고 앞만 보고 달려 온 길
하산길은 바쁘다
450m 정상이다
나무의 말
강천산의 관문
산책로에서
호계유치원생의 자연학습
메타세콰이어 길
눈에 띄는 꽃만
장승포 성당의 이모저모
순교자 끌려가시던 그 길이..
안내 표지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