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은 이별이 있듯이 떠남은 또 다른 인연을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본당과의 특별한 인연을 말씀하신 수녀님께 항상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을 수 있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만남은 이별이 있듯이 떠남은 또 다른 인연을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본당과의 특별한 인연을 말씀하신 수녀님께 항상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을 수 있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스승의 날을 맞이하며(5월 16일)
평범한 하루하루의 일상이 행복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당 울타리 나무를 다듬었습니다.
우리농 뒤편의 나무를 베었습니다.
방역작업
임태근 모세 시종직 수여미사 후(광주 가톨릭대학교2020.3.1)
임태근 모세 학사님 시종직 수여
김 제나리스 수녀님을 환영합니다.
김스콜라스티카 수녀님의 환송식
2020 년 사목 방문
주님 봉헌 축일
김동윤 율리아노 신부님 첫미사 풍경들~
김동윤 율리아노 신부님의 첫미사 사진 올립니다.
중고등부 학생들의 겨울 방학 캠프
정윤호 베드로 신부님의 부임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