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8일은 29주년 본당의 날이며 신부님의 영명 축일을 축하하는 하루였습니다.
예년처럼 눈에 띄는 기념식도, 행사도 없이 지나는 하루였지만
작은 꽃다발에 진심어린 마음을 담고,
함께 나누는 떡과 음료속에서 감사의 마음이 전해졌습니다.
평범한 일상이 축복임을 이번 코로나 사태로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하루빨리 이 사태가 진정되기를 주님께 기도 드립니다.
6월 28일은 29주년 본당의 날이며 신부님의 영명 축일을 축하하는 하루였습니다.
예년처럼 눈에 띄는 기념식도, 행사도 없이 지나는 하루였지만
작은 꽃다발에 진심어린 마음을 담고,
함께 나누는 떡과 음료속에서 감사의 마음이 전해졌습니다.
평범한 일상이 축복임을 이번 코로나 사태로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하루빨리 이 사태가 진정되기를 주님께 기도 드립니다.
성당 환경미화 (20.09.13)
성모승천 대축일 (20.08.15)
고해 성사 -(2020.07~08)
본당의 날을 축하하며 ~(6월28일)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성혈 대축일 (6월14일)
삼위일체 대축일 (6월 7일)
성령강림대축일 (5월31일)
성모의 밤 (5월 29일 )
주님 승천 대축일 (5월24일 )
스승의 날을 맞이하며(5월 16일)
평범한 하루하루의 일상이 행복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당 울타리 나무를 다듬었습니다.
우리농 뒤편의 나무를 베었습니다.
방역작업
임태근 모세 시종직 수여미사 후(광주 가톨릭대학교202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