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돌아가고 싶은 학창시절의 아련한 기억 ~~
그 기억의 시간 속에는 스승의 날에 선생님께 꽃을 드리고 선생님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추억이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미사마저 정지된 이 봄에도 스승의 날은 돌아오고 ,
아름다운 날에 중고등부 아이들이 선생님께 노래와 감사의 꽃을 선물하였습니다.
활짝 핀 꽃들보다 더 예쁜 우리의 아이들입니다.
가끔은 돌아가고 싶은 학창시절의 아련한 기억 ~~
그 기억의 시간 속에는 스승의 날에 선생님께 꽃을 드리고 선생님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추억이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미사마저 정지된 이 봄에도 스승의 날은 돌아오고 ,
아름다운 날에 중고등부 아이들이 선생님께 노래와 감사의 꽃을 선물하였습니다.
활짝 핀 꽃들보다 더 예쁜 우리의 아이들입니다.
성모의 밤 (5월 29일 )
주님 승천 대축일 (5월24일 )
스승의 날을 맞이하며(5월 16일)
평범한 하루하루의 일상이 행복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당 울타리 나무를 다듬었습니다.
우리농 뒤편의 나무를 베었습니다.
방역작업
임태근 모세 시종직 수여미사 후(광주 가톨릭대학교2020.3.1)
임태근 모세 학사님 시종직 수여
김 제나리스 수녀님을 환영합니다.
김스콜라스티카 수녀님의 환송식
2020 년 사목 방문
주님 봉헌 축일
김동윤 율리아노 신부님 첫미사 풍경들~
김동윤 율리아노 신부님의 첫미사 사진 올립니다.